
콴찰레나 판체타로 파스타를 만들면 맛있습니다. 그런데 둘 다 엄청 비쌉니다. 그럼 직접 만들면 어떨까 해서 몇 년 전부터 시도했습니다.대부분 실패했습니다만... 이건 2024년 1월쯤 했던 거 같네요. 밖에서 건조해야 하다 보니 추운 계절에 했습니다. 삼겹살 끝에 붙어있는 미추리로 만들었습니다.마트에서 삼겹살 주문했더니 미추리를 보내줘서요. 오도독뼈가 없는 건 좋은데, 미추리는 지방이 적은 게 흠이네요. 향신료 이것저것에 소금 넣고 냉장고에서 1주일 정도 염지를 했습니다. 소금은 1~2% 사이로.. 1주일 후 향신료를 털어내고 물로 씻은 후 건조기에서 먼저 건조시켰습니다. 베란다에서 건조시키긴 했는데.. 중간에 곰팡이가 생겨버렸네요. ㅠㅠ 폐기... ㅠㅠㅠ 다시 했습니다.이번엔 2025년 1월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