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개발 일을 시작하면서 갑자기 욕구가 하나 생겼습니다.
뭔가 소재로 사용하는 금속들 1kg씩 사다가 집에 쟁여두고 싶어 졌습니다.
저는 물질을 사랑합니다. 물질주의자입니다.
그래도 돈이 없으니까 귀금속은 어렵고...
일단 텅스텐이나 티타늄 같은 거 1kg씩 사야겠네요.
근데 은으로 컴퓨터 쿨러 방열판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은은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으니까 한 100g 정도 써서 만들면 나쁘지 않을지도? 재활용도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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