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선배가 로스트 비프 사진을 보고 딸기 초코 케이크냐고 묻네요. 저는 소고기 중에서도 부챗살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부위에 비해서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고, 특히 콜라겐 힘줄이 (잘 익히면) 맛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근막도 오래 삶거나 구워 먹으면 나름 독특한 맛이 납니다. 보통 사람들은 힘줄이나 근막은 버리지만... 로스로 구워도 좋고 스테이크 해 먹어도 좋고, 로스트비프 만들어도 좋고 수비드도 좋고, 삶아서 장조림 해도 좋고, 갈비찜 같은 양념 해서 조려 먹어도 좋고... 사실 최초로 수비드 도전했을 때 사용한 부위가 부챗살이었습니다. https://novelism.tistory.com/230 참고 예전에 처음 냉동 부챗살 원육을 발견했을 때 2.5kg에 2만 7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