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바쁘네요.

Novelism 2024. 9. 6. 22:06

 

 요즘 밤 12시 넘어서까지 일하는 것 같습니다. 

 주 3일 정도 일하고 여유롭게 살려고 시작한 일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뭐 돈을 위한 일은 주 3일정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하고 싶었던 연구 하는거고요. 

 연구는 그냥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거죠. 

 그래도 조만간 연구는 어느정도 정리될거 같고... 

 논문 제출하면 블로그에도 포스팅할 수 있겠네요. 

 연구관련 포스팅을 1년 넘게 안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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