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퇴사했습니다.

Novelism 2024. 4. 15. 16:35

 

 뭔가 1년마다 하는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지만... 어쩌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예전부터 했어야 하는 일을 이제라도 해야겠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직장 다니다가 결국 이것이 답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착합니다. 

 제가 했어야 하는 일은 자신이 눈으로 보고 자신이 생각해서 자신이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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