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 제대로 컴퓨터 정리를 못했습니다.
하다보니 별 이상한게 다 튀어나오네요.
정리 귀찮네요.
하지만 세상엔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6개월~1년에 1번씩 정리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봤는데 수년간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방향성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발굴된 유물입니다.
로또를 사지 않은 자에게 무슨 행운이 있을까요?
과거의 KFC 치킨은 지금과 많이 달라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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