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 12

양심의 자유

누구라도 자신의 가치관에 반하는 일을 강요당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그런 자유는 없습니다. 살면서 왜이리 못볼꼴을 봐야하고, 제 가치관에 어긋나는 일을 스스로 해야하는 것일까요? 이러려고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했던건가.. 그냥 바보가 되기 위해서? 이렇게 살거였으면 대체 뭐하러 노력했고? 다 의미 없는 일입니다. 어째서 자신이 믿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살 수 없는 것입니까? 단지 용기가 없기 때문에?

이야기 2022.11.04

해물 소세지 부추 계란말이 (계란 부추전?)

사실 저는 계란 요리를 잘해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란을 사면 냉장고에서 몇 주간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어느날 갑자기 볶음밥이나 오믈렛이 먹고 싶을 수도 있으니 계란을 항상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아무튼 냉장고에서 방치되고 있던 계란과 부추를 보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계란말이를 만들어봤습니다. 사진처럼 잘 만들어서 직장에 가져갔더니 내일 또 해달라고 하길래... 마트 가서 계란 더 사다가 또 만들었습니다. 하는김에 재료 뭐 더 넣을지 물어봤는데 햄을 넣어달라고 해서 햄도 준비했습니다. 재료는 계란 5개, 게살, 새우살, 부추, 마늘, 양파, 파, 당근, 애호박, 목우촌 주부9단 소세지, 목우촌 뚝심(딱히 상표명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스팸이라 하려 했는데, 스팸이 아닌 것을 스팸이라고 하..

Food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