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바지락 파스타, 술국

Novelism 2022. 3. 29. 22:33

 

 저번 주에 바지락, 꼬막, 홍합을 주문해서 이것저것 많이 만들었습니다.

 

바지락 넣고 파스타 삶아먹었습니다. 

파스타 삶아먹고도 바지락이 남았습니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술국을 보고... (술로 끓인 술국...) 바지락 술찜이 생각나서 바지락 삶을 때 술을 넣어봤습니다. 

 이게 술국이로군요. 술맛 납니다. 맛있습니다. 

뜬금없는 볶음밥... 

 

홍합 꼬막 삶아서 월요일에 직장에 가져가서 먹었습니다.